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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y/2007-2008

hyun seon 2007

by hyunyoung 2012. 3. 16.


© jung hyung young
2007


푸른 새벽 공기 같은 아이.
한 켠의 햇살이라도 더 쬐였으면 좋겠다.
쓸쓸해할 필요 없다.
너는 따뜻한 아이다.
지금이라도 돌아오려면 언제든 돌아올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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